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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패스 교통비 환급, 일반 20%·청년 30%·저소득 53% — 조건과 신청법

김민원발행 2026-07-03업데이트 2026-07-31

K-패스 교통비 환급, 일반 20%·청년 30%·저소득 53% — 조건과 신청법
⚡ 이 글의 계산, 직접 해보세요 — 지원금 대상 체크

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도 K-패스를 신청하지 않았다면 매달 적지 않은 금액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셈입니다. K-패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운영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로, 한 달 동안 쓴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는 방식입니다. 등급에 따라 환급률이 다르고, 2026년에는 한시적으로 환급률이 크게 올라 지금이 가입해두기 좋은 시점입니다.

K-패스란

K-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지출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. 기존 '알뜰교통카드'가 걷는 거리만큼 적립해주던 것과 달리, K-패스는 이용 횟수만 채우면 별도의 이동 기록 없이도 자동으로 적립됩니다.

등급별 환급률

공식 기준 환급률은 다음과 같습니다.

등급 기본 환급률 시차출퇴근 우대 환급률
일반 20% 50%
청년(만 19~34세) 30% 60%
어르신(만 65세 이상) 30% 60%
저소득층 53.3% 83.3%

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에 이용하면 환급률이 더 올라갑니다. 다만 이 시차출퇴근 우대는 지역과 참여 지자체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어, 거주지 기준으로 K-패스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으로 우대를 더 얹기도 합니다. 예를 들어 경상남도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, 울산은 저소득층에게 훨씬 높은 환급률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.

일반인부터 청년과 저소득층까지 대중교통 이용 시 적용되는 기본 환급률과 시차출퇴근 시 추가 혜택을 정리한 비교표입니다. 거주지와 연령대에 따른 정확한 비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월 15회 조건, 어떻게 계산되나

환급 대상이 되려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합니다. 환승은 대중교통 환승할인제도 기준으로 1회 이용으로 계산되며, 수도권의 경우 최대 4회 환승까지 묶여 1통행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. 인정 횟수에는 월 최대 60회까지 상한이 있습니다.

14회면 0원입니다 — 15회는 문턱입니다

환급률(20%·30%·53%)에 눈이 가지만, 실제로 돈이 갈리는 것은 횟수입니다. 15회는 비례 기준이 아니라 문턱이라서, 14회를 탄 달은 환급률과 무관하게 한 푼도 나오지 않습니다.

월말에 13~14회쯤이라면 한두 번만 더 타도 그달 교통비의 20~53%가 살아납니다. 반대로 60회를 넘긴 분은 초과분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금액이 큰 순서로 60회가 인정되므로, 굳이 횟수를 조절할 필요는 없습니다.

단, 가입 첫 달은 예외입니다. 회원가입한 달에는 15회를 채우지 못해도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가입을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— 이달 중순에 가입해도 그달분이 살아납니다.

환급금은 언제 들어오나

이용한 다음 달에 지급됩니다. 다만 날짜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. 다음 달 영업일 기준 7일경에 카드사로 지급 요청이 나가고, 실제 입금일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.

그래서 "다음 달 며칠에 들어온다"는 말을 그대로 믿고 자금 계획을 세우면 어긋납니다. 본인이 쓰는 카드사의 지급 방식(현금 입금인지 청구 차감인지, 며칠인지)은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.

2026년 추경으로 한시 확대된 환급률

2026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K-패스 환급률이 6개월간 한시적으로 상향됐습니다.

등급 기존 환급률 한시 확대 환급률(6개월)
일반 20% 30%
청년·2자녀·어르신 30% 45%
3자녀 이상 가구 50% 75%
저소득층 53.3% 83%

적용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 원래 환급률로 되돌아가므로, 정확한 적용 기간은 K-패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
신청 방법

  • 만 19세 이상이고 K-패스 참여 지자체에 거주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(외국인도 가능)
  • 신용카드, 체크카드, 선불카드 중 원하는 K-패스 제휴 카드를 발급받습니다
  • K-패스 홈페이지(korea-pass.kr)나 앱에서 회원가입 후 휴대폰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
  •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등록하고 거주지를 입력합니다(거주지 기준으로 신청 자격과 우대 여부가 결정되므로 정확히 입력)
  • 이후에는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환급금이 쌓입니다

저소득층 우대를 받으려면 앱의 「MY」-「저소득 정보」 메뉴에서 주민등록번호로 검증하거나 관련 서류를 등록해 확인받아야 하며, 검증이 완료된 날부터 혜택이 적용됩니다.

케이패스 회원가입을 위한 제휴 카드 발급부터 홈페이지 인증 및 거주지 등록까지 필수 과정을 5단계로 구성한 가이드입니다. 저소득층 인증 절차를 포함한 상세 이용 방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.

모두의카드와 함께 확인하면 좋은 이유

대중교통을 아주 자주,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. K-패스가 이용 금액의 비율만큼 돌려주는 방식이라면, 모두의카드는 기준금액을 넘는 초과분을 계속 돌려받을 수 있어 이용량이 많을수록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. 기존 K-패스 이용자라면 별도 신청 없이 두 제도 중 더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
케이패스와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 제도를 비교하여 이용자 상황에 더 유리한 선택지를 찾는 방법을 제시합니다. 대중교통 이용량이 많은 분들이 스스로에게 더 적합한 혜택을 고르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.

확인해두세요

교통비뿐 아니라 통신비도 놓치기 쉬운 고정비입니다. 약정이 끝났는데도 할인을 못 받고 있다면 통신비 선택약정 25% 할인 대상인지 확인해보세요. 여러 지원금을 한 번에 점검하고 싶다면 지원금 대상 확인 도구를 활용하면 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K-패스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?

만 19세 이상이면서 K-패스 참여 지자체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고, 외국인도 가능합니다. 신용카드, 체크카드, 선불카드 중 원하는 K-패스 제휴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하면 됩니다.

K-패스는 어떻게 신청하나요?

K-패스 홈페이지(korea-pass.kr)나 앱에서 회원가입 후 휴대폰 본인 인증을 하고, 발급받은 제휴 카드 번호와 거주지를 등록하면 됩니다. 이후에는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환급금이 쌓입니다.

한 달에 몇 번 이용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나요?

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. 환승은 대중교통 환승할인제도 기준으로 1회 이용으로 계산되며(수도권은 최대 4회 환승까지 1통행 인정), 인정 횟수에는 월 최대 60회까지 상한이 있습니다.

등급별로 환급률이 다르다는데 얼마나 차이 나나요?

기본 환급률은 일반 20%, 청년(만 19~34세)과 어르신(만 65세 이상) 30%, 저소득층 53.3%이며, 시차출퇴근 시간대 이용 시 각각 50%, 60%, 83.3%까지 올라갑니다. 다만 시차출퇴근 우대는 지역과 참여 지자체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어 거주지 기준으로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
2026년 한시 확대된 환급률은 언제까지 적용되나요?

2026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환급률이 6개월간 한시적으로 상향(예: 일반 20%→30%, 저소득층 53.3%→83%)됐습니다. 다만 적용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 원래 환급률로 되돌아가므로, 정확한 적용 기간은 K-패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
저소득층 우대 환급률은 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적용되나요?

아닙니다. 저소득층 우대를 받으려면 앱의 「MY」-「저소득 정보」 메뉴에서 주민등록번호로 검증하거나 관련 서류를 등록해 별도로 확인받아야 하며, 검증이 완료된 날부터 혜택이 적용됩니다.

이 글은 2026년 7월 4일 공식 자료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. 신청 조건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최종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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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

K-패스 가입 조건을 확인해보세요

환급률은 일반·청년·저소득 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, 지역에 따라 추가 우대가 붙기도 합니다.

K-패스 홈페이지 바로가기적립 기준 자세히 보기

조건은 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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